이런 글까지 쓰게 되다니.. =+=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나의 가장 큰 자랑 중 하나가 피부였는데, 올 봄부터 피부가 너무너무 안좋아져서 한 3개월 꾸준히 노력(?)한 후에 이 글을 쓴다. 우선 안좋아진 원인 자체가 직장에 들어오고 나서 화장을 시작(?)한 게 가장 큰 원인이었던 듯 했다. 원래 스킨 로션도 안바르고 거리를 활보하였다가 화장을 하니, 아주 얇게 하더라도 화장독이 오르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많은 샘플을 구해 써보고, 많이 바꿔보고, 많이 정보를 구해보고... 해서 최근에 마음에 드는 화장품을 발견. 워낙 인터넷에 정보가 깔린 관계로 나에게 필요한 정보만 하나 정리해 놓는다. 허나 워낙 화장과는 십만리 거리를 두고 있던 터라 화장 초보한테나 읽어볼만한 글일 될 듯.
우선 결론부터 하면 (1) 개인차가 정말 크므로 자기에게 맞는 화장품을 쓸 것 (2) 가급적 자극이 적은 것을 쓸 것. 내가 민감성이라 그런가 소위 약국화장품(?)이 확실히 좋은 것 같다. 그리고 주변 친구들을 봐도, 한번씩 피부가 뒤집어 지다가도 좋아지는 걸 보면 각자 자기에게 맞는 화장품을 찾아가는 거 같은데, 확실히 비싼 화장품은 그렇지 않은 브랜드들보다 평균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 같다. 뭐 성분은 비슷해요~ 싼 것도 좋은 것 많아요~ 한다지만, 색조화장의 경우 발색력이 오래 간다거나, 수분크림 이런 것도 저녁까지 좀 촉촉한 기분이 남아있다거나 하는 것도 그렇고, 신부화장업체를 고를 때에도 소위 비싼 화장품을 쓰는 곳과 그렇지 않은 곳이 기본적으로 다르게 취급된다는 점, 화장품의 경우 다운그레이드가 매우 어렵다는 점 등등... 만 봐도 너무 당연한 것 같다.
* 우선 대표적인 화장순서대로 지금 내가 쓰고 있는 화장품들의 회사는 (개인적으로 모두다 가격대비 만족스러움)..
클렌징, 로션-DHC(스베스베 세트는 모두 괜찮음 그 외에는 대체로 평가가 안좋은 편임, 그리고 대부분의 화장품이 묽은 편임, 예를 들어 썬크림도 토너처럼 묽은 편임), 차앤박(클렌징 라인이 좋다고 함)
세럼, 에센스, 수분크림, bb크림-고운세상 피부과
파운데이션, 색조화장 - 디올 파우더 팩트, 바비브라운 쉬머브릭(핑크)
눈이 안좋기 때문에 눈화장은 하지 않음.
* 그 외 내가 쓰지는 않았지만 많은 추천이 있었던 혹은 샘플만 써봤던 화장품들 혹은 브랜드 별 대체적인 평가..
** 약국 계열 화장품 등에 대해서....
- 마담미쉘(알로베라-알로에 추출 화장품),
- 아벤느(특히 CPI크림, 민감성용, 아삐짱-에센스타입, 건조할 땐 좀 모자르고 sealing이 필요하다고 함),
- 비쉬(떼르말 S2크림-약간 리치한 느낌이라고 함),
- 유리아쥬(이드라..속은 약간 버석이는 느낌이라는 분도 계심),
- 꼬달리(특히 민감성 피부, 미백, 나이트 세럼 등 기능성),
- 쥴리크(유기농)
- 이지함피부과(기초라인이 좋다고 함. 그러나 설명서를 보면 대부분 지성피부 위주로 나오는 듯 함)
- 고운세상피부과(개인적으로 나에게는 가장 잘 맞는듯, 특히 spot 관리 프로그램과 에센스가 괜찮은 것 같음)
- 닥터자르트(bb크림이 가장 유명한듯. 다른 비비크림들에 비해 수분이 많은 것 같아 좋았음)
** 기타 화장품 라인
수분크림-비오템 아쿠아수르스, 설화수, 키엘
비오템- 순하고 괜찮은 계열
크리니크-지성에게 좋음
각질관리- 플루스크럽
기능성 에센스-페보니아(PEVONIA) 프로폴리스 컨센트레이트와 올레이(OLAY) 토탈 이펙츠 인텐시브 리스토레이션 트리트먼트요. 페보니아 프로폴리스 컨센트레이트는 진정용 제품이예요. 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르거나 열감이 느껴질 때가 있는데, 그럴 때 발라주면 얼굴이 확~ 식어버리는 제품입니다. :) 그리고, 제가 말한 올레이 제품은 프로 레티놀과 비타민이 들어있는 제품이라 모공 축소와 잔주름에 좋아요. 눈가에도 바를 수 있고요. 보습제 역할밖에 못 하는 비싼 제품 사용하느니, 확실하게 기능성 컨셉이 잡혀있는 제품이 나을 거예요. 그리고, 눈가 잔주름이 걱정된다면...셀렉스 씨(Cellex-C) 아이 컨투어 젤도 좋아요. 비타민 C가 3%였나, 5% 들어있는 제품이라 눈가가 팽팽해지고, 환해지는데 가장 빠른 효과를 볼 수 있는 제품이거든요.(듀게에서 펌)
파운데이션은 가네보에서 나오는 루나솔(LUNASOL) 추천합니다. 수분 70% 이상이라고 선전하는데, 정말 촉촉하긴 해요. 화장이 뜨는 법이 없어요. 색조도 일본 화장품답게 다양하고요. 신세계 강남점, 현대 압구정 등에 입점해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듀게에서 펌)
나노소울: 가격이 엄청 비싸던데, 백화점에도 입점해있구요. 국내 브랜드로 가격대가 높으며 피부타입별로 다양한 클렌저를 출시하는 브랜드로 알고 있습니다. 써보지는 않았지만 후기를 읽어보니 권해드리거나 추천할만한 제품은 아닌거 같습니다. (듀게에서 펌)
* 참고할만한 자료들:
(책) 화장품, 얼굴에 독을 발라라
http://www.ifacemaker.com/
http://pesoo.com
http://www.ewg.org/
* 좋은 세안법:
시간이 오래 걸리기는 하지만 가끔씩 한 번 해주면 좋은 방법인 것 같다.
우선, 비누로 거품을 아주 많이 낸 후에 거품을 얼굴에 묻히고, 약지로 지름 1cm 정도의 원을 그려가면서 거품을 얼굴에 문지른다.
그리고 찬물로 비누물을 헹구는데, 얼굴을 손으로 비비지 말고 그냥 물을 묻혀서 헹구어 낼 것..
* 좋은 관리법:
1) 에센스 마스크는 일주일에 한 번 정도 해주면 좋고,
2) 가급적 매일하면 좋겠지만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 스팀타올을 하면 좋다. 스팀타올은 수건에 물을 묻혀서 전자렌지에 1분~1분 30초 정도 데워서 얼굴 위에 수건을 올려놓는 일을 여러번 반복한 후, 에센스를 듬뿍 바르는 일임
우선 결론부터 하면 (1) 개인차가 정말 크므로 자기에게 맞는 화장품을 쓸 것 (2) 가급적 자극이 적은 것을 쓸 것. 내가 민감성이라 그런가 소위 약국화장품(?)이 확실히 좋은 것 같다. 그리고 주변 친구들을 봐도, 한번씩 피부가 뒤집어 지다가도 좋아지는 걸 보면 각자 자기에게 맞는 화장품을 찾아가는 거 같은데, 확실히 비싼 화장품은 그렇지 않은 브랜드들보다 평균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 같다. 뭐 성분은 비슷해요~ 싼 것도 좋은 것 많아요~ 한다지만, 색조화장의 경우 발색력이 오래 간다거나, 수분크림 이런 것도 저녁까지 좀 촉촉한 기분이 남아있다거나 하는 것도 그렇고, 신부화장업체를 고를 때에도 소위 비싼 화장품을 쓰는 곳과 그렇지 않은 곳이 기본적으로 다르게 취급된다는 점, 화장품의 경우 다운그레이드가 매우 어렵다는 점 등등... 만 봐도 너무 당연한 것 같다.
* 우선 대표적인 화장순서대로 지금 내가 쓰고 있는 화장품들의 회사는 (개인적으로 모두다 가격대비 만족스러움)..
클렌징, 로션-DHC(스베스베 세트는 모두 괜찮음 그 외에는 대체로 평가가 안좋은 편임, 그리고 대부분의 화장품이 묽은 편임, 예를 들어 썬크림도 토너처럼 묽은 편임), 차앤박(클렌징 라인이 좋다고 함)
세럼, 에센스, 수분크림, bb크림-고운세상 피부과
파운데이션, 색조화장 - 디올 파우더 팩트, 바비브라운 쉬머브릭(핑크)
눈이 안좋기 때문에 눈화장은 하지 않음.
* 그 외 내가 쓰지는 않았지만 많은 추천이 있었던 혹은 샘플만 써봤던 화장품들 혹은 브랜드 별 대체적인 평가..
** 약국 계열 화장품 등에 대해서....
- 마담미쉘(알로베라-알로에 추출 화장품),
- 아벤느(특히 CPI크림, 민감성용, 아삐짱-에센스타입, 건조할 땐 좀 모자르고 sealing이 필요하다고 함),
- 비쉬(떼르말 S2크림-약간 리치한 느낌이라고 함),
- 유리아쥬(이드라..속은 약간 버석이는 느낌이라는 분도 계심),
- 꼬달리(특히 민감성 피부, 미백, 나이트 세럼 등 기능성),
- 쥴리크(유기농)
- 이지함피부과(기초라인이 좋다고 함. 그러나 설명서를 보면 대부분 지성피부 위주로 나오는 듯 함)
- 고운세상피부과(개인적으로 나에게는 가장 잘 맞는듯, 특히 spot 관리 프로그램과 에센스가 괜찮은 것 같음)
- 닥터자르트(bb크림이 가장 유명한듯. 다른 비비크림들에 비해 수분이 많은 것 같아 좋았음)
** 기타 화장품 라인
수분크림-비오템 아쿠아수르스, 설화수, 키엘
비오템- 순하고 괜찮은 계열
크리니크-지성에게 좋음
각질관리- 플루스크럽
기능성 에센스-페보니아(PEVONIA) 프로폴리스 컨센트레이트와 올레이(OLAY) 토탈 이펙츠 인텐시브 리스토레이션 트리트먼트요. 페보니아 프로폴리스 컨센트레이트는 진정용 제품이예요. 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르거나 열감이 느껴질 때가 있는데, 그럴 때 발라주면 얼굴이 확~ 식어버리는 제품입니다. :) 그리고, 제가 말한 올레이 제품은 프로 레티놀과 비타민이 들어있는 제품이라 모공 축소와 잔주름에 좋아요. 눈가에도 바를 수 있고요. 보습제 역할밖에 못 하는 비싼 제품 사용하느니, 확실하게 기능성 컨셉이 잡혀있는 제품이 나을 거예요. 그리고, 눈가 잔주름이 걱정된다면...셀렉스 씨(Cellex-C) 아이 컨투어 젤도 좋아요. 비타민 C가 3%였나, 5% 들어있는 제품이라 눈가가 팽팽해지고, 환해지는데 가장 빠른 효과를 볼 수 있는 제품이거든요.(듀게에서 펌)
파운데이션은 가네보에서 나오는 루나솔(LUNASOL) 추천합니다. 수분 70% 이상이라고 선전하는데, 정말 촉촉하긴 해요. 화장이 뜨는 법이 없어요. 색조도 일본 화장품답게 다양하고요. 신세계 강남점, 현대 압구정 등에 입점해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듀게에서 펌)
나노소울: 가격이 엄청 비싸던데, 백화점에도 입점해있구요. 국내 브랜드로 가격대가 높으며 피부타입별로 다양한 클렌저를 출시하는 브랜드로 알고 있습니다. 써보지는 않았지만 후기를 읽어보니 권해드리거나 추천할만한 제품은 아닌거 같습니다. (듀게에서 펌)
* 참고할만한 자료들:
(책) 화장품, 얼굴에 독을 발라라
http://www.ifacemaker.com/
http://pesoo.com
http://www.ewg.org/
* 좋은 세안법:
시간이 오래 걸리기는 하지만 가끔씩 한 번 해주면 좋은 방법인 것 같다.
우선, 비누로 거품을 아주 많이 낸 후에 거품을 얼굴에 묻히고, 약지로 지름 1cm 정도의 원을 그려가면서 거품을 얼굴에 문지른다.
그리고 찬물로 비누물을 헹구는데, 얼굴을 손으로 비비지 말고 그냥 물을 묻혀서 헹구어 낼 것..
* 좋은 관리법:
1) 에센스 마스크는 일주일에 한 번 정도 해주면 좋고,
2) 가급적 매일하면 좋겠지만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 스팀타올을 하면 좋다. 스팀타올은 수건에 물을 묻혀서 전자렌지에 1분~1분 30초 정도 데워서 얼굴 위에 수건을 올려놓는 일을 여러번 반복한 후, 에센스를 듬뿍 바르는 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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