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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hough this may seem a paradox, all exact science is dominated by the idea of approximation. When a man tells you that he knows the exact truth about anything, you are safe in inferring that he is an inexact man. - Russell, Bertr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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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사람들의 정치력 101

2008/06/13 13:22 | Posted by Econoim

* 이 글을 비밀글 처리한 이유는 추후에도 계속 보기 위해서 꽤 많은 내용을 발췌해 놓았는데, 저작권 문제가 생길까봐 그런 것임.

성공한 사람들의 정치력 101 - 실력과 성실만으로 충분치 않은 세상에서 승리하는 법    
저자 캐서린 K. 리어돈 | 역자 조영희 | 출판사 에코의서재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88995688915&orderClick=LAG

정치에 능한 사람들은 어떤 것을 완전히 다른 것처럼 포장하는 능력이 있다. 업무능력은 정말 중요하지만, 포장하는 능력도 업무능력만큼이나 1:1 정도로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일을 해 놓고도 '언제' '어떤' 방식으로 보고를 드려야 할 지 고민하다가 늦어지는 일도 많았던 내게 대학원때부터 정말 큰 화두였다. 이 책을 보면서 눈에 띄었던 말은 정치력이 있는 사람들은 원래 타고나기를 그렇게 타고난 사람들도 있겠지만, 대부분 매우 노력을 해서 그러한 상태가 된다는 것이며, 그것은 노력에 달려있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들은 다양한 상황에 대처하는 대응목록을 방대하게 만들기 위한 노력을 끊임없이 한다는 것.

이 책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다른 사람들을 예측하는 동시에 나는 예측가능한 사람이 되지 말 것'이다. 다른 사람의 인식방법에 대해 탐구함으로써, 다른 사람의 거짓말을 파악하는 직관을 배울 수 있고, 남들이 필요로 하는 나의 기술을 제공하는 '대가'를 치룸으로써 인식방법에 대해 탐구할 기회가 생긴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기회를 잡아 누가 언제 누구에게 무슨 이야기를 하는가를 잘 관찰함으로써 조직에 관해 알 수 있게 된다는 것.

사람들을 만나다보면, 대인관계라고 표현할 수 있는 정치력에 대한 갈증이 엄청나다고 생각한다. 미국처럼 개인 심리상담사나 정신과가 보편적이지 않고, 사교육에 대한 환상이 있는 우리나라에서는 역할연기 학원 같은 거 열면 잘 되지 않을까? -_-;

부분 발췌는 길어져서 접는다. 단 그대로 가져온 게 아니라 편집하되, 중간중간 나의 생각을 덧붙인 곳도 있다. 아래를 클릭. 포스팅을 너무 안해서 회사에서 점심시간에 편집한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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