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Although this may seem a paradox, all exact science is dominated by the idea of approximation. When a man tells you that he knows the exact truth about anything, you are safe in inferring that he is an inexact man. - Russell, Bertrand
Econoim

'경제학'에 해당되는 글 5

  1. 2008/11/21 From Mankiw's blog, about economics.
  2. 2007/11/10 닥터스 씽킹, How doctors think
  3. 2007/10/26 경제학 기본서들 (1)
  4. 2007/07/11 경제학 블로그들 (1)
  5. 2007/06/04 제도 이해의 중요성

From Mankiw's blog, about economics.

2008/11/21 22:35 | Posted by Econoim


1. Principles of economics, translated

http://www.youtube.com/watch?v=VVp8UGjECt4

2. Principles of Economics, Rap Version

http://www.imeem.com/educationalrap/music/xY4REVq-/rhythm_rhyme_results_demand_supply/

3. How careers begin



http://gregmankiw.blogspot.com/2008/10/how-careers-begin.html

TAG 경제학

닥터스 씽킹, How doctors think

2007/11/10 03:13 | Posted by Econoim
제롬 그루프먼 지음, 이문희 옮김, 해냄 출판

몇 년이 지나도 기억에 남는 책이 있다. <나는 고백한다, 현대의학을>이란 책이 내게 그랬다. 자신이 직면한 제약 하에서 최선의 선택을 내리기 위해 어떤 정보를 활용해야 하는지,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하는지에 대해 놀라울 정도로 차분히, 실제 경험과 다양한 내용을 커버하고 있다. 아직도 가끔 책을 뒤적이며 문구들을 마음에 새기곤 한다. 이 책과 상당히 머릿말, 소개, 다루는 분야가 비슷해서 별 의심의 여지없이 집어든 책이 <닥터스 씽킹>이다.

이 책은 의사들의 의사결정과정, 그리고 그 속에서 일으키기 쉬운 오류들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다루는 분야가 의학이라기 보다는 오히려 철학이나 논리학에 가깝다. 의학이 근본적으로 불확실성의 학문이란 점은 경제학과 비슷하다. 경제학은 너무나 수많은 가정을 필요로하고, 게다가 '비합리적일 수 있는' 개인들의 '집단'인 사회 속에서 일어나는 현상들에 대한 학문이기 때문이다. 이론에 대한 검증을 시도하거나, 데이터를 보고 어떤 판단을 할 경우에 일으킬 수 있는 오류들에 대해 많은 임상경험을 토대로 서술하고 있다. 역시 직업이 직업이니만큼, 사람을 실험대상으로 하는 데서 오는 의사의 고민을 포함해서..

책의 재미 자체는 <나는 고백한다..>쪽이 아주 조금 더 재미있었는데, 의사로서의 고민이 더 잘 드러나있었고, 아무래도 의사이면서 칼럼니스트가 쓴 책이라 그런 반면, 이 책은 의사들의 결정과정 자체에 대해 연구한 의사가 그 연구결과와 자료들, 사례들을 소개하면서 논리학적 접근을 보여서 그런 듯하다. 그렇지만, 의학계가 아닌 경제학, 그리고 일상 생활에서도 우리가 쉽게 저지를 수 있는 오류들에 대해 하나씩 생각해보다보면, 정말 좋은 책이었고, 그래서 재미있게 읽었다. 특히 나는 일단 어떤 이미지가 형성되고 나면 그로 인해 생기는 '편견'이 상당히 심한 편인데, (그걸 피하기 위해 나의 좌우명이 '항상 새로운 것 앞에 겸손할 것'이 될 정도로), 그러한 오류들에 대해 곰곰히 반성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이 책은 단 하나의 가능성을 배제함으로 인해, 그것도 능력의 부족이 아니라 귀찮음, 매너리즘 등의 이유로 배제된 가능성 때문에 얼마나 큰 사고가 터질 수 있는지에 관해 꾸준히 말하고 있다. 임상 퍼즐의 조각이 맞지 않을 때, 맞지 않는 조각을 옆으로 밀쳐내고, 결함이 있는 줄 알면서도 가정하고, 불분명한 상태를 원형에 끼워맞추려 하는 태도의 위험성에 관해서 계속 경고하고 있다. 다음과 같은 격언과 함께.

"오리처럼 생기고, 오리처럼 걷고, 오리처럼 우는 것은 무엇일까? 답은 오리. 그러나 답이 늘 오리인 것은 아니다."
"일단 무언가를 발견했다는 사실이 만족스러울지는 몰라도, 전부를 발견하지 못하면 결국 차선에 불과하다."

다음과 같은 결론이 굳이 의학에만 해당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경제학이나 경영학과 같은 사회과학, 혹은 철학이나 국문학과 같은 인문과학까지도 그 분야의 지식뿐만 아니라 사회나 제도, 각 주체들의 인센티브 구조에 대한 통찰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정보에 바탕을 둔 선택은 특정 질환에 대한 다양한 의사들의 견해를 아는 것, 과학과 전통, 경제적 인센티브와 개인적 편견이 그러한 의사들의 견해를 어떻게 만들어냈는지를 아는 것을 의미한다. 각각의 질환에 대해 이 모든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단 하나의 정보원은 없다"

그리고 하나 더. 본문 중의 쉬라 엄마 레이첼의 이야기나 로렌조 오일과 같은 영화처럼, 진짜 열심히 사는 게 이런 거구나..하는 생각을 할 수 있게 하는 이야기..참 좋다!. :)

경제학 기본서들

2007/10/26 00:28 | Posted by Econoim
원서는 설명의 수준이 다르다. 정말 원서 몇 개 사랑하는 상태에 빠지면 한국책은 급할 때 외에는 보기가 싫다. 대부분 벼락치기라 급한 상태라는 게 문제지만 ㅋㅋㅋ


★ 미시경제 1) 이준구, 배리언, 김진욱 ZIP
                 2) 이영환(해설이 있는 미시경제학), 최병권, 서승환, 정병렬(문제집)

  가장 많은 책이 있는 분야가 미시경제학이겠지만 이준구는 워낙 기본서라서, 배리언은 정말 미시경제학의 꽃이기 때문에 꼭 봐야 한다. 특히 배리언은 원서라서 많은 친구들이 포기하는데 방학을 이용해서라도 꼭 봤으면 한다. 이 책 본 사람 중에 감동하지 않은 사람 못봤다!!! 왜 우리학교 학부에서 이 책을 사용하지 않는지 모르겠을 정도로 기본서이고 좋다. (울학교 미시 경제 원서는 Katz and Rosen을 썼던 것 같은데, 이거 영어가 너무 쉬워서 쓰시는 것 같기도 하다.) 정 부담되는 사람들에게 한 가지 팁.. 서울대 복사실(사회대?) 에 잘 찾아보면 한은 시험 준비하던 친구들이 이거 스터디하면서 내용 정리해 놓은 제본책이 있다. 김진욱 ZIP의 경우 너무 정리가 잘 되어 있어서 시험공부하기에는 정말 좋은데, 단, 내용을 많이 알고 있어야 정리하기도 좋은 책이다.
   이영환(해설미시)의 경우 문제가 참 좋다. 게임이론 부분은 좀 어려운데 요즘 경제학 시험들이 게임이론 부분이 어려워지는 추세라 볼만하다고 생각한다. 경제학이 워낙 많은 문제를 풀어봐야 좋은 분야라 최병권, 서승환을 활용하면 좋긴 하겠지만, 나는 시간상 잘 보진 않았다. 최병권의 경우에는 답이 틀린게 많다고 하고, 서승환의 경우에는 연습문제가 한 번 풀어보긴 좋긴 했다. 정병렬은 학부 다닐 때도 많이 풀어본 거고 다른 책들에 비해 좀 쉬운편이라 그런가 공사 준비용으로는 별로.

★ 거시경제 1) 맨큐, 정운찬, 블랑샤드
                 2) 김경수, 박대근, 안국신

거시경제학의 경우 워낙 설명의 패턴이 다르기 때문에 두 권정도는 기본으로 봐야 한다. 나의 경우 맨큐의 거시경제학 책을 너무 사랑해서, 그리고 정운찬까지만 소화하는데도 시간이 걸려서-_-; 두 권만 봤다. 나머지는 훑어보거나 학교 다닐 때 본 정도. 맨큐는 워낙 명서이고, 한은 준비하는 사람이 많이 본다. 정운찬은 워낙 고시용으로 이준구와 함께 기본서이니 할 말이 없고.. 블량샤드는 보진 않았는데, 대학원에서 본 Lectures on .... 책이 너무 좋아서 학부 책도 좋을 것 같긴 하다. 실제로 본 친구들에 의하면 맨큐에 버금가게 좋다고 한다. 해석본(?)도 한국에 맞게 바꿔서 설명되어 있다고 하니(환율 부분은 미국과 한국이 반대..), 맨큐보다 더 보기 좋을지도 모르겠다(맨큐는 해석본이 그렇게 되어 있지 않다).
김경수, 박대근 책은 보지 않아서 & 주변에도 본 사람이 없어서 할 말이 없다. 안국신은 '현대 거시경제학'이라고 학부 책보다 조금 어려운 책이 있는데 원서가 어려울 때 보기 좋고, 정병렬은 역시 문제집용으로 기본이라..

★ 계량경제 1) 구자라티,
                 2) 존스턴, 남준우외

계량경제의 경우 워낙 문제를 풀어볼만한 게 적어서 각 학교 기출문제를 구하긴 했으나, 사실 구자라티면 충분하다. 구자라티 문제가 훨씬 좋고!!!! 계량의 경우 대부분의 친구들이 부담스러워해서 한국말로 된 남준우외(얇은 거)를 더 보긴 했는데(이 책은 학교 다닐 때 황윤재교수님께서 골라주신 책..-되도록 원서 보라고 한국말 책 뭐 볼지 안가르쳐 주셨는데, 애들이 하도 어려워하고 한국말 책을 골라달라고 하자, 그나마 젤 낫다고 골라주신 책임), 개인적으로 그 책을 볼 바에야 구자라티 번역본(번역이 개판이지만..)을 보는 게 낫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구자라티는 너무 사랑하는 책이라서..^^;; Essentials도 있지만 가급적 Basic이 낫다고 생각한다. 아무래도 설명이 더 자세하고 식 증명이나 도출과정이 잘 나와있기 때문이다. 답안지의 경우 서울대 앞 복사집(기쁨사인가?)에서 구할 수 있다.
그리고 존스턴..이 책은 서울대 학부 교재인데, 내 친구가 보길래 좀 봤지 책을 보진 않았다. 친구의 말에 의하면 3판이 4판보다 훨 낫다고 한다. 구자라티와 가장 큰 차이점은 행렬을 사용했다는 점. 그래서 구자라티보다 좀 어려울 수도 있다고 한다. 역시 답을 서울대 앞 복사집에서 구할 수 있다.
 
★ 기타 - 여기까지 글을 쓰고 나니 정리하기 귀찮아짐. ㅋㅋㅋ

국제경제- 김인준
화폐금융- 정운찬, 미시킨+한은 오정근 강의노트
국제무역- 김신행
산업조직- 게임이론
경기변동론- 이종화, 경기예측론
한국은행- 중앙은행의 이론과 실제, 우리나라의 통화정책, 알기쉬운 경제지표해설, 우리나라의 금융시장, 내부 리포트들

★ 각 학교 기출문제

고대 후문에 유명한 복사집에서 구할 수 있다. 후문사인가? 나는 대부분의 자료를 친구나 스터디에서 구했기 떄문에 모두 별 어려움없기 구했는데, 복사집을 잘 활용하면, 시험 준비하는 애들이 만들어 놓은 각 학교 기출문제집, 금감원 한은 기출문제집, 모의고사(애들이 짜깁기 해서 만든 것) 등등 모두 구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각 학교 시험문제의 경우 대부분 풀어봤는데, 답이 없어도 시간이 많다면 스터디에서 시도해볼만하다고 생각한다. 시간이 없으면 1/4~1/3 정도만 시도해도 될 것 같고. 각 학교마다 유형이 매우 다른데 새로운 유형을 접하는 마음가짐이 달라져서 도움이 되었다. 다양한 문제를 접해본다는 기분 정도?

경제학 블로그들

2007/07/11 22:35 | Posted by Econoim

노트북에 즐겨찾기를 저장해놓고 개인 블로그들이나 홈페이지를 왔다갔다 하는데, 요즘에 노트북을 학교에 두는 바람에 자주 가던 사이트들을 한동안 못갔다. 그래서 소개도 할 겸, 포스팅으로도 한 번 정리해본다. 오늘은 경제학 사이트들만 중심으로.

우선 맨큐 블로그 http://gregmankiw.blogspot.com/
요즘엔 너무 유명해져서 웬만한 경제학과 학생들은 모두다 아는 사이트같다. 하지만 모르는 사람을 위해 소개. ㅎㅎ 강의도 열심히 하시고, 책도 열심히 쓰시는 것 같은데 시간은 어디서 나는지, 포스팅 분량이 엄청나다. 하루에 두세개는 기본이고, 내용도 길어서 그날 올라온 거 다 보기 어렵더라. 사실 요즘에는 주로 링크를 걸어서 다른 레퍼런스(논문/신문기사 등)들을 소개하는 글이 많아서 더 길게 느껴지는지도 모르겠다. 주로 경제 이슈들에 관한 현상/기사들(에 대한 생각)이 많이 올라오고, 대학원생을 위한 조언, 글을 잘쓰는 법, 이메일로 들어온 질문들(경제 내용이나 진로고민)에 대한 공개 답변, 교수가 책을 쓰기 위한 방법 등의 내용과 같은 일상적인 내용들에 대한 자신의 생각도 종종 올라와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들에 대한 질문도 종종 올리는데, 학생들이 코멘트 올리는 거 보고 내가 생각해 본 답과 비교해 보기도 한다...

베커-포즈너 블로그 http://www.becker-posner-blog.com/
노벨상 수상에 빛나는 우리 베커 할아버지와 포즈너 선생님께서 공동으로 운영하시는 블로그. 두 분이 공동으로 운영하시는 이유를 블로그 초창기에 글을 쓰셨던 것 같은데 기억이 안난다. 맨큐 홈페이지보다 오래된 것 같기도 하고.. 주로 한 분이 글을 쓰고, 다른 한 분이 코멘트를 다는 형식으로 이루어진다. 글이 좀 길긴 하지만, 아무래도 '토론'의 형식이라서 공부하기에는 더 좋은 것 같다. 맨큐 블로그보다 좀 더 아카데믹한 느낌도 나고..

토마스 프리드만 블로그 http://freedemocracy.blogspot.com/
폴크루그먼: http://topics.nytimes.com/top/opinion/editorialsandoped/oped/columnists/paulkrugman/index.html
이건 블로그는 아니지만 경제학 페이퍼 사이트 (아래쪽에 블로그 몇 개 더 추가되어 있다.)
http://pluralisteconomicsreview.net/
Chris Blattman's Blog(Assistant Professor of Political Science & Economics at Yale University): http://chrisblattman.blogspot.com/

....쓰고 보니 몇 개 없군. 사실 경제학을 공부하는 사람들의 블로그를 몇 개 더 알고 있다. 이미 엄청난 방문히트를 기록하고 있는 곳들이라 굳이 소개하지 않는 것도 이상하긴 하지만, 한국인 블로그들인데, 위에 소개한 분들의 블로그처럼 허락 받지도 않고 이 곳에 소개하기도 좀 꺼려져서 그냥 관둔다. 사실, 어떤 분은 포스팅도 많이 하고, 이미 축적된 것도 많아 이것저것 검색하면 항상 걸리는 블로그도 있어서, 굳이 소개를 안해도 될 것 같기도 하고, 어떤 블로그는 정말 경제학 고수이신 듯 한데 포스팅을 자주 안하셔서 아쉬운 곳도 있다. 그런 블로그들 소개는 다음 기회에.. :)

....아, 그리고 저렇게 꾸준히 올라오는 블로그 형태의 홈페이지 말고, 세상이 좋아져서 각 개인들의 홈페이지도 금방금방 검색해서 찾을 수 있다. 그건 예전 홈페이지 링크부분에 몇 개 있긴 한데 (로머나 스티글리츠의 홈페이지 등등), 이런 곳은 CV 정리 정도만 되어 있고 글은 안올라와서 별로... 어떤 교수님들은 강의 노트를 팔기도 하던데, 우리나라도 인터넷에서 경제학 공부하는 학생들을 위한, 혹은 경제학 교수님들의 네트워크가 잘 형성되어 있어서 훨씬 쉽게 많은 정보를 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한다.

제도 이해의 중요성

2007/06/04 00:27 | Posted by Econoim

대학교가 전문대와 다른 점은 '논리'를 배운다는 점이고 (어떤 내용에 대한 암기가 아니라), 대학원이 대학교와 다른 점은 무엇이 중요한지 질문을 던질 수 있다는 점..이라고 생각한다. 재정학 전공이라고 하면, 그걸 왜 해? 하는 사람들이 많다. --; (특히 행시 준비할 거냐고 물어보는 사람들..이것도 우리나라의 한 단편인 것 같다.) 하지만 대학(원)생은 재정학을 공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물론 수학도 중요하지만, 경제학은 탐구대상이 인간의 행위인 사회과학이기 때문에 제도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수학이야 도구로써 당연히 배워야 하는 것이지만, 단순히 계량만 잘한다고 논문을 쓸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교수님께 배울 수 있는 것은 수학 뿐만 아니라(or 보다는) 사회를 바라보는 시각이기도 하고.

최근에 그걸 '절실하게' 느꼈던 두 가지 사건..최근에 교수님께서 쓰신 두 가지 글(논문)이다.
(1) Jun, Joosung, "Korea's Tax Policy: A Growth-Oriented Choice," IPD, Columbia University, 2006. (forthcoming)
(2) 전주성, 중국의 외국인직접투자 정책 변화, http://www.kiet.re.kr/kiet/report/research.jsp (사실 이것 말고 이 후속버전?으로 쓰신 글인데 원문은 못찾겠음)

그리고 이런 제도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역사적 바탕도 중요한데, 우리나라의 기록문화는 부실한 편이라고...(911관련 다큐멘터리에서 본 것+수업시간에 들은 말). 그런 의미에서 최근 정부에서 연 다음 사이트
(http://contents.archives.go.kr/next/content/viewMain.do )도 하나의 발전인듯. 모든 세부 사항에 대해 적어놓지는 못하지만, 간단한 개요와 레퍼런스 모음만으로도 얼마나 힘이 되는지. 적어도 내가 태어나기 전의 세상에 대해 그림은 잡을 수 있으니 말이다. 사실 이번 논문 쓰는데도 약간의 참고가 되었다. ^^

어쨌든 제도 이해의 중요성..에 관한 글들이 갑자기 눈에 띄어서 좀 모아 보았다.

“좀 건방지게 들릴 지 모르겠는데…. 글을 쉽게 쓰려면 주제를 잘 이해해야 한다. 경제학자들은 수학은 잘 하지만, 사상은 잘 이해하지 못한다. 잘 모르면 설명하기도 어렵다. 다음으로 사회적, 정치적 컨텍스트를 폭넓게 이해해야 한다. 난 다행히 폭넓은 교육을 받았다. 경제학이 전공이지만, 물리학, 역사학, 영문학을 폭넓게 공부했다.”- 스티글리츠
“the budget is the skeleton of the state stripped of all misleading ideologies”, Joseph Schumpter, citing Goldscheid (The Crisis of the Tax State)
재정을 알고 판독할 수 있는 사람은 국가의 운명을 좌우할 수 있다”, Joseph Schumpter


출처 및  참고자료들:

more..

이전 1 다음